카터 전 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권력남용에 맞서야” 추도
트럼프·오바마 등 전·현 대통령 5명 모두 한자리…이례적 '화합' 평가 카터 손자 "인기 없을 때도 원칙 고수"…조지아 고향서 부인 옆에 영면 ...
트럼프·오바마 등 전·현 대통령 5명 모두 한자리…이례적 '화합' 평가 카터 손자 "인기 없을 때도 원칙 고수"…조지아 고향서 부인 옆에 영면 ...
김장환 목사와 지미 카터(1970. 9. 28) 침례교 매개로 깊은 유대…장례식 참석하는 트럼프와 소통할지 주목 김장환(91) 극동방송 이사장이 지미 카터 전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2월 29일, 100세의 나이로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가족의 곁에서 별세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위한 장례식 준비가 한창이다. 카터 전 대통령의 유해는 4일 토요일 아침,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
NYT, 장례일정 보도…"내달 6일 조지아주서 워싱턴으로 운구" 29일(현지시간) 별세한 지미 카터(향년 100세)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state funeral)이 내달 9일 ...
김철식 선교사 20여년 사역 중 가장 힘든 사건 조지아주 남부 그랜빌에 위치한 스미스 주립 교도소의 교정관인 로버트 클락(42세)이 수용자를 호송하던 ...
운구 중에 경찰관들이 길을 따라 줄을 서서 거수경례로 동료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했다. 사진=Newswave25 귀넷 경찰, 교정국, 셰리프 등 참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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