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혼잡통행료 폐지 지시한 트럼프…SNS에 “왕 만세” 자화자찬
백악관은 '왕관 쓴 트럼프' 이미지 배포…반대층 "미국은 군주제 아냐" 반발 취임 후 행정부 수장으로서 미국 헌법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 아니냐는 ...
백악관은 '왕관 쓴 트럼프' 이미지 배포…반대층 "미국은 군주제 아냐" 반발 취임 후 행정부 수장으로서 미국 헌법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 아니냐는 ...
노후지하철 보수·대중교통 확장 재원 마련… 소송·트럼프반대로 중단될 가능성도 5일부터 미국 뉴욕시 맨해튼 도심부로 진입하는 승용차에 혼잡통행료 최고 9달러(약 1만3천원)가 부과된다. ...
연방정부 승인 얻어 시행 확정…소송·트럼프 반대로 중단 가능성은 남아 미국 뉴욕시가 내년 1월 5일부터 맨해튼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에 9달러(약 1만3천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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