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신호로 만세운동 시작”…목포양동교회에 새겨진 항일혼
윤치호·윤학자 부부가 한일우호 상징으로 일군 목포 공생원 "영흥학교 학생 김옥남이 2교시가 끝나고 10시경에 종을 쳤어요. 그 종을 신호로 학생들과 일반인 ...
윤치호·윤학자 부부가 한일우호 상징으로 일군 목포 공생원 "영흥학교 학생 김옥남이 2교시가 끝나고 10시경에 종을 쳤어요. 그 종을 신호로 학생들과 일반인 ...
에모리대 최초 한인유학생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가 주최한 에모리 의대 명예교수이자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 김태형(83세)박사의 ‘윤치호 선배를 ...
30일 오후 12시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에모리 의대 명예교수이자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 김태형(83세) 박사가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애틀랜타 ...
© 2021 Wavenews25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