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한인 후보 4명, 우리의 미래 위해…투표독려
조지아주에서 치러질 2024 대선을 하루 앞두고, 한인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민주당과 공화당에서 각각 선거에 나선 이들 후보들은 ...
조지아주에서 치러질 2024 대선을 하루 앞두고, 한인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민주당과 공화당에서 각각 선거에 나선 이들 후보들은 ...
조지아주 예비선거(21일) 개표 결과가 마무리된 가운데 한인 후보 4명의 득표수를 알아봤다. 한인후보 샘 박(민주) 107지구 주하원의원, 미쉘 강(민주) 조지아99지역구 주하원의원, ...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전 회장인 유진 유(한국명 유진철)씨가 지난 1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조지아 제4지역구 연방하원 의원 선거 출마에 대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마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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