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김지미 별세…향년 85세
196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 주역…출연작 700여 편 달해 '길소뜸'·'토지'로 여우주연상…'지미필름' 제작자로도 활동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10일 ...
196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 주역…출연작 700여 편 달해 '길소뜸'·'토지'로 여우주연상…'지미필름' 제작자로도 활동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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