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교회-미션아가페, 재소자에게 사랑을
웨이크로스 웨어주립교도소에 선물 전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와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13일 조지아주 웨이크로스 웨어주립교도소 마이클 플린 목사에게 애틀랜타 한인들의 성탄절 선물을 ...
웨이크로스 웨어주립교도소에 선물 전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와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13일 조지아주 웨이크로스 웨어주립교도소 마이클 플린 목사에게 애틀랜타 한인들의 성탄절 선물을 ...
종교개혁의 과제를 안고 한없는 고민과 근심에 쌓여 있던 마틴 루터는 어느 순간 깨달음이 임하며 한 걸음 물러나 자신과 상황을 돌아보게 ...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의 장인 고 안성인 권사(사진)가 지난 8일(한국시간)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73세. 1949년 5월12일 안재전 장로, ...
아틀란타 밀알선교단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함께 예배했다. 사진=Newswave25 20일 밀알선교단 장애인의 날 예배드려 4월 20일 장애인의 ...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Newswave25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교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신년특별새벽기도회가 지난 3일(월)부터 15일(토)까지 은혜의 대장정을마무리 했다. 사도행전 2장 32절 말씀을 주제 성구로 '살아계신 주님의 교회'를 주제로 열린 특별새벽기도회는 매일 아침 오전 5시 30분, 토요일 오전 6시에 각각 진행됐다. 매일 새벽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교회로 모여든 성도들은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과 하나님의 말씀, 간절한 기도로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인 15일(토), '2030년 교회의 미래'(롬8:24-26, 히11:1-3)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손정훈 담임목사는 "미래에 세상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새로운 기술이 분초를 다투며 빠르게 사회전반에 큰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면서 “미래의 교회는 세상의 변화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한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계몽하여 궁극적으로 승리하게된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또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마태16:18)”이라면서 “건강한 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교회는 거룩한 교회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부흥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 목사는 "교회를 부흥하게 하는 힘은 미션에 집중하는 교회, 선포된 메시지와 삶이 일치하는 교회, 거룩한 상상력으로 혁신하는 교회에 있다”면서 “올해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믿음의 씨앗을 심고 주안에서 ...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영유아부 부터 시니어 사역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세대간격을 뛰어넘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성경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삼대가 ...
애틀랜타 한인교계 송구영신예배로 힘차게 새해맞이(사진=Newswave25 )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조찬기도회 등 개최 애틀랜타 한인교계가 송구영신예배로 힘차게 2022년 새해를 맞이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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