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판타지 영화 ‘외계+인’ 2부, 26일 애틀랜타 상륙

최동훈 감독의 SF 판타지 영화 ‘외계+인’ 2부가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애틀랜타에 상륙한다.

오는 26일, 둘루스 소재 AMC Sugarloaf Mills 18과 존스크릭 소재 Regal Medlock Crossing에서 상영예정인 ‘외계+인’ 2부는 모든 이야기의 퍼즐이 맞춰지며 본격적인 클라이맥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열한 신검 쟁탈전과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등이 1부에 이어 2부에도 출연하여, 그들의 연기력과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2부에서는 이하늬와 진선규가 새로 합류해 새로운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최동훈 감독은 <전우치>, <도둑들>, <암살>과 같은 작품으로 한국 장르영화의 대표적인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습. 그의 작품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플롯, 감각적인 연출로 극장가를 사로잡는데, 이번 <외계+인> 2부도 그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을 제공하며 2024년에 화려한 볼거리로 극장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상영관: 5900 Sugarloaf Pkwy #415, Lawrenceville, GA 30043 / 9700 Medlock Bridge Rd Suite 170, Johns Creek, GA 30097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