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스 5 애틀랜타
애쉬포드-던우디 로드 근처
애틀랜타 고속도로 I-285에서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 한 엄마는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겪었다
지난 6일 화요일 아침 8시, 애쉬포드-던우디 로드 근처 I-285의 서쪽 차선 도로 옆에 차안에서 던우디 응급의료진이 도착하기 이전에 산모는 여자 아기를 이미 출산했다고 던우디 경찰이 밝혔다 .
던우디 경찰은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하다고 알리며 엄마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기의 깜짝 탄생으로 인해 고속도로의 오른쪽 차선이 막혀 극심한 교통체증이 있었지만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운전자들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