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라 글로벌 히트곡 ‘Dynamite’를 선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프타임 쇼는 팝스타 마돈나와 브라질 축구 전설들의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머펫 캐릭터들이 오케스트라 버전의 ‘Seven Nation Army’를 선보이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BTS는 무대 중반 바통을 이어받아 ‘Dynamite’를 열창했다. 멤버들은 경쾌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BTS 특유의 완성도 높은 군무와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하프타임 쇼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후 저스틴 비버가 인기 드라마 ‘테드 라소’ 출연진들의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샤키라와 버나 보이도 공연을 이어가며 결승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번 하프타임 쇼는 스포츠와 음악이 어우러진 대형 문화 행사로 펼쳐졌으며, BTS는 월드컵 결승 무대에서도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