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J 애틀랜타, ICE 단속 대응 정보 공유한다

31일 제3차 커뮤니티 베이스 미팅 개최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가 31일(금)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제3차 커뮤니티 베이스 미팅(Base Meeting)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커뮤니티에 필요한 정책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조지아주 전역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상황과 관련해 AAAJ 애틀랜타 법률팀이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이민자들이 알아야 할 권리와 대응 방안에 대해 정확한 법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AAAJ 애틀랜타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RSVP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만 행사 장소가 개별 안내된다. 등록 후에는 주최 측이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AAAJ 애틀랜타는 “이번 모임은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최 측은 행사 중 선거운동이나 특정 후보를 위한 정치 활동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음식과 음료가 제공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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