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이 영장 집행 과정에서 부보안관이 8세 아동을 쫓아가 총기를 겨눴다는 민원과 관련해, 보디캠 확인 결과 해당 행동은 없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2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노크로스에서 조슈아 풀을 중범죄 보호관찰 위반 영장으로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장은 무장강도 5건과 가중폭행 6건에 관한 것으로, 풀은 별다른 충돌 없이 체포돼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이후 영장 집행 당시 부보안관이 아동을 추격하고 총기를 겨눴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셰리프국은 내부감찰팀이 보디캠 영상 전체를 검토했으며, 민원에서 제기된 행동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 있던 영장전담팀 소속 상사가 경찰의 등장에 놀란 아동을 안심시키고, 겁을 준 데 대해 사과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셰리프국은 관련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정보가 있는 주민은 내부감찰팀(770-822-3128)이나 온라인 제보 창구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