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파워(Georgia Power)가 온라인 고객 포털에 대한 외부인의 무단 접근으로 약 30만 개 고객 계정의 일부 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온라인 포털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한 직후 무단 접근을 차단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권한이 없는 제3자가 고객 계정의 제한된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아파워는 현재 수사기관과 협력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무단 접근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 대상 고객에게는 개별 통보와 함께 무료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만 회사 측은 무단 접근이 발생한 정확한 시점과 노출된 정보의 구체적인 항목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건에 연루된 제3자의 신원도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