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일로 학군에 6개 교실 규모 조기교육센터 문 열어
귀넷카운티 공립학교(GCPS)와 귀넷카운티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조기교육센터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가 8일 스넬빌에서 공식 개원했다.
이날 귀넷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알렉산드라 에스트렐라 GCPS 교육감과 제5지구 교육위원이자 교육위원회 의장인 타레스 존슨-모건,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의장, 벤 쿠 제2지구 커미셔너를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와 지역사회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관계자들의 축사에 이어 리본 커팅과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는 귀넷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3025 Bethany Church Road, Snellville)에 마련됐으며, 샤일로 학군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세 프리스쿨과 4세 Pre-K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에는 총 6개의 교실이 마련돼 3세 어린이 42명과 4세 어린이 52명 등 총 94명을 수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추가적인 학습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업은 GCPS 학사일정에 따라 풀타임으로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된다. 통학 차량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센터 개원은 귀넷카운티의 조기교육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귀넷카운티에 따르면 지역 내 4세 어린이를 위한 조기교육 자리는 약 3,000석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GCPS와 귀넷카운티 정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부터 학습과 사회성 발달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는 교육청의 교육 프로그램과 카운티 정부의 지역사회 시설을 연계한 조기교육 협력 모델로, 향후 귀넷 지역의 조기교육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