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동포청 제공]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한인 입양동포들의 정체성 회복과 모국 이해 증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OKAG)’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서울, 파주 일원에서 열리며, 약 90여 명의 입양동포가 초청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입양동포로 ▲리더(A그룹) ▲모국 첫 방문자(B그룹) ▲연사·강연자(C그룹) 등 세 그룹으로 나뉘어 선발된다.
신청 기간 마감은 3월 2일(월) 오후 6시(KST)까지 해당 기한 내 자필 서명이 포함된 신청서 원본을 관할 공관인 애틀랜타총영사관에 제출한 뒤, 동일 서류의 사본을 재외동포청 이메일(okafuture@korea.kr)로 별도 송부해야 한다. 두 단계를 모두 완료해야 최종 접수가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영어 또는 한국어로 작성해야 하며, 필수 서류는 ▲참가신청서 ▲다큐멘테이션 릴리즈 ▲책임면제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등이다. 필요 시 B그룹은 출입국 기록 확인서, C그룹은 경력증명서 및 자격증 등을 추가 제출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3월 16일(월) 관할 공관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항공료(일반석 기준), 2인 1실 숙박(조식 포함), 행사 기간 중 1일 3식,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관련 비용 등이 지원된다. 단, 개인 사용 경비는 본인 부담이다.
재외동포청은 “세계 각지의 입양동포들이 모국을 직접 방문해 정체성을 되새기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