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일환으로…전국 14개 매장
미국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Macy’s)가 구조조정 전략의 일환으로 조지아주 애틀랜타 노스레이크 몰 매장을 폐점한다.
메이시스는 수익성이 낮은 매장을 정리하고 운영 효율화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14개 매장을 추가 폐점하기로 결정했으며, 조지아에서는 애틀랜타 노스레이크 몰(4880 Briarcliff Road NE) 매장이 포함됐다.
토니 스프링 메이시스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까지 약 150개 매장을 단계적으로 폐점해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동시에 핵심 전략 매장에는 투자를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메이시스는 한편으로 125개 ‘리이매진(Reimagine)’ 매장을 중심으로 인력 확충과 매장 환경 개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추진 중이며, 해당 매장들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턴어라운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이시스는 향후에도 점포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폐점 예정 매장
캘리포니아
라메사(그로스몬트 센터), 트레이시(웨스트 밸리 몰)
조지아
애틀랜타(노스레이크 몰)
메릴랜드
글렌버니(말리 스테이션)
미시간
그랜드빌(리버타운 크로싱스)
미네소타
세인트 클라우드(크로스로드 센터)
뉴햄프셔
뉴잉턴(폭스 런)
뉴저지
리빙스턴(리빙스턴 몰), 램지(인터스테이트 쇼핑센터)
뉴욕
애머스트(불러바드 몰)
노스캐롤라이나
롤리(트라이앵글 타운 센터)
펜실베이니아
타렌텀(피츠버그 밀스 갤러리아)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라 팔메라)
워싱턴
터퀼라(버짓 하우스 클리어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