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일) 어머니날(Mother’s Day)을 맞아 미국 전역 외식업계와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증정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에 기념되는 어머니날은 가족 외식과 선물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올해도 실속 있는 프로모션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7 Brew는 어머니날 당일 미디엄 또는 라지 음료 2잔 구매 시 음료 보냉용 ‘브루지(koozie)’를 무료로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Baskin-Robbins)는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5월 9일(토) 하루 동안 아이스크림 1+1(BOGO) 혜택을 제공한다.
고급 레스토랑들도 어머니날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델 프리스코 그릴은 프라임 스테이크와 새우가 포함된 ‘프라임 & 디바인’ 메뉴를,
델 프리스코 더블 이글 스테이크하우스는 필레미뇽과 랍스터 테일이 포함된 프리미엄 코스를 한정 판매한다.
브런치 및 간편식 브랜드들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인슈타인 브로스 베이글(Einstein Bros. Bagels)는 7일부터 10일까지 하트 모양 베이글을 판매하며, 세트 구매 시 무료 베이글을 증정한다. 디지털 기프트카드는 20% 할인된다.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는 9일 대표 메뉴 ‘파이브 앤 다임’을 5.10달러에 제공하고, 어머니날 당일 방문 고객에게 다음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10달러 쿠폰을 제공한다.
메트로 다이너는 바나나 푸딩 팬케이크와 와플, 브레드푸딩 등 시즌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네스트 베딩은 베개 세트를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피터 파이퍼 피자는 하트 모양 피자를 한정 기간 판매한다.
폴로 캄페로는 방문 고객에게 패밀리 밀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레이징 케인즈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어머니날과 다음 날 ‘1+1 박스 콤보’ 무료 혜택을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어머니날은 외식업계 최대 성수기 중 하나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소비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과 함께 실속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이벤트는 매장별 참여 여부 및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