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윗줄 시계방향으로 엠마, 다나, 미셸, 제인, 종희, 스텔라 원장, 레이나
고객에 맞는 1:1 맞춤케어… 믿고 찾는 단골손님
스와니 프라미스원뱅크 옆에 위치한 ‘스텔라 헤어살롱(원장 스텔라 서)’은 애틀랜타에서 머리잘하기로 가장 먼저 추천되는 곳이다.
스텔라 헤어살롱 스텔라 서 원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25년 경력의 최고의 실력을 갖춘 헤어디자이너로 지난 2017년 5월 뉴욕에서 이곳 애틀랜타로 이주해 스텔라 헤어살롱을 인수해 운영중이다.
서 원장은 “평균 경력 20년이상인 베터랑 헤어디자이너 6명이 가족처럼 대하는 최상의 서비스로 믿고 찾는 단골손님이많다”면서 “헤어디자이너와 고객 모두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코로나19으로 인해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천연 오일 성분 가득한 프리미엄만을 재료로 사용해 펌을 해도 머릿결이 촉촉하다”면서 “상담부터 스타일링까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1:1 맞춤케어를 해주니 대부분 만족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업시간은 월–토 오전10시부터 오후7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관리를 실시하고있다.
주소: 1197 Old Peachtree Rd NW, Suwanee, GA 30024
문의: 678-770-5845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