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rean Air
6일부터 서머타임 해제 항공스케줄 변경
대한항공과 델타 항공이 오는 6일 일광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해제에 따라 미주 직항노선 애틀랜타-인천 운항 스케줄이 변경된다.
대한항공 신규 스케줄은 6일부터 실시돼 2023년 3월11일까지 적용된다.
변경된 스케줄은 대한항공 ◁애틀랜타발 KE036편은 오전11시55분에 출발해 인천 도착시간은 오후5시50분 ◁인천발KE035편은 출발 시각오전09시45분이며 애틀랜타 도착시간은 오전9시10분으로 변경된다.
델타항공이 운항하는 공동운항편은 주7회 운항되며 ◁애틀랜타발KE5036편은 오전12시05분에 출발–인천 도착시각은 오전 05시00분 ◁인천발KE5035편은 오후06시30분 출발해 애틀랜타에 오후5시55분 도착으로 변경된다.
한편 더 자세한 노선 안내는 대한한공 운항 스케줄(링크)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