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8월 2일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전통 장단 배우며 한국문화 체험…선착순 20명 모집

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이 한국 전통 타악의 흥과 멋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물놀이 워크숍’을 오는 8월 2일(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공연예술인 사물놀이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북, 장구, 꽹과리, 징 등 네 가지 전통 타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기본 장단과 연주법을 익히게 된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20달러(악기 대여 및 참가비 포함)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되며, 선착순 10명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문화원은 “사물놀이는 한국의 전통 리듬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한인은 물론 다양한 문화권의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소: 3480 Summit Ridge Pkwy, Duluth, GA 30096

문의: 470-710-7112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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