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15주년 맞아 특별 국악 음악회 개최

10일 애틀랜타 국악원, 11일 조지아텍

한국문화원(이사장 김봉수, 원장 김기욱)이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국악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악계를 대표하는 이인수 및 이승희 교수가 초청되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각 한국의 국악을 대표하는 교수로서 국내외에서 그 명성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 3시에는 애틀랜타 국악원에서 15주년 기념 워크샵 및 음악회, 다음날 11일 오후 2시 30분에는 조지아텍 클레리 시어터(Clary Theater, 176 North Ave NE, Atlanta, GA 30513)에서 ‘Beautiful Sound of Korea’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인수 교수는 서울시 시립 국악관현악단과 대구시 시립 국악관현악단에서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과 대구광역시 국악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승희 교수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영남대학교에서 국악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 및 기타 문의는 한국문화원Atlanta.kcc@gmail.com 또는 470-710-7112으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음악을 감상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 www.atlkcc.com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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