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1000달러, 수수료 없이 송금
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션 김)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금) 밝혔다.
행사기간은 오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이며 이벤트 기간동안 개인계좌 고객들은 송금 수수료 없이 조지아주와 텍사스주, 뉴욕주에 위치한 은행 지점에서 무료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송금액 한도는 고객 1 인당 최대 1000달러이며 한국을 포함한 해외 모든 나라로 수수료 없이 송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