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체코전부터 2층 월드컵 라운지 운영…맥주·소주·떡볶이 스페셜도 마련
탐앤탐스 블랙 둘루스(대표 조우성)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교민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응원전을 마련한다.
탐앤탐스 블랙 둘루스는 11일 오후 9시 열리는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시작으로 한국 대표팀 경기마다 매장 2층을 ‘월드컵 라운지’로 운영해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응원전은 대형 스크린을 통한 경기 생중계와 함께 맥주, 소주,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로 꾸며진다. 특히 한국 경기 당일에는 특별 프로모션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생맥주 피처와 떡볶이 세트 25달러, 생맥주 피처와 과일소주, 떡볶이 세트 35달러의 월드컵 스페셜 메뉴가 판매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깜짝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우성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와 32강 진출을 기원하며 한인들이 함께 모여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 블랙 둘루스는 월드컵 기간 동안 2층 전체 공간과 야외 파티오를 응원 공간으로 운영하며, 자세한 경기 일정과 이벤트 정보는 인스타그램(@tomntomsblackduluth)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