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음식·선물까지 지원 약속…동포 화합의 자리 기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올가을 개최하는 한인 동포 단풍놀이 행사에 큐사랑(Q사랑) 케이 김 대표가 5,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인회에 따르면 케이 김 대표는 지난 24일 박은석 회장을 만나 가을 단풍놀이 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후원금 기부뿐 아니라 행사 당일 참가하는 동포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과 푸짐한 선물도 직접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케이 김 대표는 “동포들이 아름다운 가을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석 회장은 “항상 동포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케이 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이번 단풍놀이가 동포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인회가 준비하는 가을 단풍놀이는 이민 생활로 바쁜 한인 동포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참가 신청 방법은 추후 애틀랜타 한인회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