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청정제품 자연산 송이버섯 ‘금송이가 왔어요’

체력·면역력 증가, 항암성분까지 탁월한 효능

시애틀의 깊은 산맥에서만 자란다는 자연산 송이버섯이 제철을 맞아 애틀랜타에 도착했다.

한국에서도 ‘금송이’라 불릴만큼 귀하게 여기는 자연산 송이버섯은 특유의 향과 함께 식감도 뛰어나며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체력과 면역력 증진, 체내 장기 기능 향산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성인병, 고혈압, 당뇨, 다이어트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식품이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 자연산 송이버섯을 판매해온 이홍규 사장은 이번 시즌에는 특히 수확 시기가 빨라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상등품 송이버섯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송이버섯은 바다의 보물 전어와 함께 ‘산의 보물’로 불릴 만큼 희귀한 식재료로 온도, 습도, 강수량, 토양 등의 환경 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연산에서 자라야만 깊은 풍미를 갖는다.

이홍규 사장은 “자연산 송이버섯은 성인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우수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며 “다양한 요리로 즐길 것을 권고하며, 한정된 기간에만 구할 수 있는 깊은 산속 송이버섯을 놓치지 말라”라고 강조했다.

자연산 송이 버섯 판매는 A급 파운드 50달러에 판매하며 오후 1시에서 오후 11시까지 The Lamb 식당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입 문의 : 770-490-0385
주소: 3492 Satellite Blvd #160 Duluth GA30096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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