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틀랜타 총영사관 제공
여권, 공증, 재외국민등록 등 약 200여건 서비스 제공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몽고메리한인회(회장 조창원)와 함께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 15일(화)-16일(수)까지 진행된 이번 순회영사는 우리기업이 진출해 있는 몽고메리를 비롯해 버밍햄, 어번 등 인근지역의 동포들이 찾았다.
영사관 측은 “순회영사에서 여권, 공증, 재외국민등록 등 약 200여 건의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