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개학 첫날 학생의 가방에서 총기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WJBF 보도에 따르면, 리치먼드 카운티의 리치먼드 힐 초등학교에서 지난 5일 하교 직전 한 학생의 가방 안에서 총기가 발견됐다.
학교 측은 즉시 리치먼드 카운티 교육청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총기를 안전하게 압수했다.
토메키아 다리소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사건이 발생하는 동안 학생이나 교직원이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된 적은 없었다”며 학교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이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학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등교하기 전 가방을 확인하고, 총기 안전과 학교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자녀들과 충분히 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교에서 이상한 물건이나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교사나 학교 관계자에게 알리도록 지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리소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