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27일 노크로스서 본 대회 열려
미주 한인 탁구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7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조지아주 수와니와 노크로스에서 개최된다.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김민균)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미국 전역의 한인 탁구 동호인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모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상금 1만 달러 이상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26일(금)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수와니 소재 MK 조지아 탁구클럽에서 프로 코치들이 진행하는 엘리트 원포인트 레슨으로 막을 올린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치들의 지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본 대회는 2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노크로스 럭키 숄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된다.
대회는 재미대한탁구협회 김민균 회장과 최종우 이사장이 주최하고, 조지아대한탁구협회 정해수 회장이 주관한다. 경기 운영은 정광옥 경기위원장을 중심으로 안병준·김선숙 경기위원이 맡으며, 김현정 준비위원장이 대회 준비와 참가 접수 등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한다.
한편 JH 진훈회계법인을 비롯해 재미대한체육회, 조지아대한체육회, MK탁구클럽, 플라톤탁구아카데미, K Ping Pong Club, 송세호탁구클럽, 서울탑정형외과·재활의학과, PRIME HOME LOANS, 권정종합보험, 선우인호보험, 뷰포드 스마일치과, 애틀랜타K 등 지역 단체와 기업, 동문회가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