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총영사, 사우스캐롤라이나 방문… 경제외교 행보

주지사 면담·기업 방문 이어 동포사회와 간담회 개최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를 방문해 주정부 관계자와 경제개발기관, 우리 진출기업 및 동포사회 인사들을 만나 한국과 사우스캐롤라이나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안성준 KOTRA 애틀랜타무역관장과 손소정 영사가 동행했다.

이 총영사는 방문 기간 중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예방해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와 양 지역 간 경제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경제·통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지역 경제개발기관 관계자들과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방문해 투자 환경과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상학 컬럼비아 한인회장과 한태동 그린빌 한인회장을 비롯한 동포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한인사회의 현안을 청취했다.

이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동포사회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한·미 관계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동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총영사관도 동포사회의 권익 신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현지 진출기업과 동포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