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준비위원회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슈가로프 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2026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1차 준비기도회’를 열고 본격적인 집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준비기도회는 지역 교회 목회자와 사역자, 준비위원들이 함께 모여 다가오는 3월 다니엘기도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는 이은택 목사(슈가로프 한인교회)의 찬양 인도로 시작됐으며, 이후 통성기도와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설교는 박원율 목사(실로암교회)가 마가복음 10장 17~31절을 본문으로 ‘놓친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의 때를 분별하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다니엘기도회가 애틀랜타 교회와 성도들에게 영적 회복과 기도 응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결단찬양과 합심기도 시간에는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부흥이 일어날 것 ▲준비하는 교회들과 섬기는 이들을 위해 ▲다음 세대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준비위원회 측은 “집회의 성공 여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도의 깊이에 달려 있다”며 “각 교회가 마음을 모아 중보하며 함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