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산물전·햅쌀 출시
아씨마트(지점장 정경섭)가 26일(금)부터 10월 2일(목)까지 추석(秋夕)을 맞아 ‘풍성한 가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햅쌀을 지역 최초로 선보이며, 청정지역 제주의 각종 특산물을 현지 직송업체와 협업해 준비한 ‘제주 스페셜 특산물전’도 함께 열린다.
세일 기간에는 △아씨 추억애 송편(2.2LB, $8.99) △찹쌀 왕만두피(12.69oz, $1.99) △동그랑땡(16oz, $6.99) △맛좋은 오징어(2P, $16.99) 등 제수용품과, △갈비선물세트(보자기 포함, $149.99) △한국산 6년근 홍삼세트(즉석 다림, $259.99) △골든키위 박스($28.99) 등 명절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또, 지난번 배포된 상품구매 할인 쿠폰을 11월 2일(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7.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 선물박스($9.99) △CJ 사골 곰탕($11.99) △참조기($24.99 상당) △배추 박스($21.99 상당, 주말 한정) 등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100명을 추첨해 지역 한인사회의 대표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 공연 입장권(2매)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