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회장 장경섭 입니다,
2024년은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대한민국이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해였던거 같습니다.
연말이나,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해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좋은덕담을 나눠주듯
2025년에는 모든걸 떠나 서로화합하고, 이해하해 주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재향군인회 에서는 6.25 참전용사, 미 베테랑스 단체, 군부대 등과 접촉하며 교류를 해왔습니다.
새해에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식시키고, 꾸준하게 교류해 나가며 대한민국을 홍보하겠습니다,
모든 동포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