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변동 시 월 납입액·승인 가능 금액 달라질 수 있어…
오퍼 전 재확인 필요
“이미 사전승인서를 받았으니까 이 가격대의 집을 보면 되겠죠?”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사전승인서(Pre-Approval Letter)를 받은 지 몇 주가 지났다면 오퍼를 넣기 전 현재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모기지 금리가 변동한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Freddie Mac에 따르면 9월 17일 기준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95%로 전주의 6.76%보다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으로, 실제 바이어에게 적용되는 금리는 크레딧 점수와 다운페이먼트, 대출 금액, 융자 상품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금리가 오르면 같은 금액을 빌리더라도 월 모기지 납입액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기존 사전승인서에 적힌 최대 구매 가능 금액도 다시 검토해야 할 수 있다.
사전승인 금액은 일반적으로 신청 당시의 소득과 자산, 부채, 다운페이먼트, 예상 금리 등을 종합해 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전승인을 받은 이후 금리가 변했다면 현재 금리를 기준으로 월 납입액과 승인 가능 금액을 다시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 구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소득과 자산, 크레딧, 부채 관련 서류를 충분히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언더라이터의 사전 검토를 통해 미리 해결해야 할 조건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아직 금리를 확정하는 ‘금리 잠금(Rate Lock)’을 하지 않았다면 오퍼를 제출하기 전에 담당 융자 전문가에게 현재 금리 기준의 예상 월 납입액과 구매 가능한 주택 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이때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은 세 가지다. 현재 금리 기준 예상 월 납입액은 얼마인지, 현재 보고 있는 주택 가격이 융자 조건에 맞는지, 금리가 잠겨 있다면 언제까지 유효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Giving Tree Lending은 9월 융자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감정평가비와 크레딧 리포트 비용에 해당하는 금액을 클로징 시 lender credit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적용 가능 여부와 세부 조건은 개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승인서는 주택 구입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최종 확정 금액은 아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은 뒤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퍼를 넣기 전 현재 금리와 자신의 재정 상황을 기준으로 예산, 월 납입액, 필요한 현금을 다시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현재 받은 사전승인서로 어느 가격대의 주택까지 알아볼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예상 월 납입액과 클로징 비용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Julie Choi | 줄리 최
Mortgage Loan Officer
Giving Tree Lending
NMLS #2233110
404-200-4594
julie@givingtreelend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