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운틴 폭스바겐 “오픈10주년 감사… 고객만족도 최고 딜러”

폭스바겐 스톤마운틴 홍성현 매니저(왼쪽)과 안성준 세일즈 컨설턴트. 사진 =newswave25

스톤마운틴 딜러 정직한 가격 최상의 서비스 제공

스톤마운틴 폭스바겐이 지난 4-6일까지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새학기를 앞둔 학생들을 비롯해 새차구입을 망설이고 기다리던 고객들이 10주년 세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새차를 구입하는 기회를 얻었다.

딜러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인기차량을 보유하고 준비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톤마운틴 폭스바겐 지점은 폭스바겐 본사가 인정하는 ‘차량 판매가 많은 딜러(Wolfsburg Crest Club)’와 ‘고객만족도 최우수 매장(Customer First Club)’을 모두 석권한 특별한 딜러로 지난 10년간 동남부 최고실적을 자랑하며 한인들에게 명성이 높은 곳으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했다.

안 세일즈 컨설턴트는 “폭스바겐은 독일차량 전통의 탁월한 엔진 성능과 운전석에서 느껴지는 견고함, 그리고 뛰어난 안정감과 연비 등을 자량하고 있다”며 “디스카운트 플랜이 많이 줄었지만 실재 저희 매장의 판매할 차량이 부족할 정도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성현 매니저는 “폭스바겐 중에 티구안과 아틀라스 모델은 판매할 차량이 부족할 정도로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인들에게 인기있는 제타, 티구안 등의 경우 마음에 드는 모델은 예약을 하고 차를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홍 매니저는 “전기차 ‘ID4’의 경우 예약하고 6개월정도는 기다려야한다”면서 “예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깍아달라는 소리가 줄어 들었다. 원칙대로 차량가격 그대로 판매하고 있다”고 웃으며 전했다.

현재 스톤마운틴 폭스바겐은 고객 서비스로 5일/200마일 교환 정책을 비롯해 서비스 약속을 위한 픽업 및 배송, 차량 대여 및 셔틀 서비스, 개인 고객라운지 운영 등으로 고객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안 컨설턴트는 화요일에, 홍 매니저는 수요일에 각각 휴무한다.  매장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일요일은 휴무이나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은 오픈한다.

문의 : 770-872-4800, 678-752-4094(한국어 서비스)

웹사이트 : www.stonemountainvw.com / 페이스북 @Stone Mountain Volkswagen

주소: 3500 Stone Mountain Hwy. Snellville, GA 30078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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