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대회 및 발전기금 마련 골프대회 열린다’

홀인원상 한국 왕복항공권 2만5000달러 등

한인상의, 10일 샤토 알렌 골프클럽에서 개최

애틀랜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가 주최하는 ‘2023세계 한상대회 후원 및 발전기금 마련 골프대회’(대회장 남기만)가 브래즐턴 소재 샤토 알렌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오는 10일 샷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성 A와 여성 조  그로스 & 네트 1. 2등으로 남성B, C 조 그로스 챔피언 & 네트 1, 2, 3등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홀인원상으로는 한국 왕복항공권과 2만5000달러 등이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과 경품이 준비된다.

참가비는 120달러이며 참가비 접수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한다. 참가비에는 골프, 구디백, 점심 및 음료, 저녁식사가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남기만 대회장, 권요한 준비위원장, 이미셸 경기위원장, 신문섭 심사위원장이 함께 하며 애틀랜타 유일의 프로하키팀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 신상훈(29) 선수가 참여해 팬사인회 를 가질예정이다.

문의: 770-402-6258(이미셸 경기위원장), 770-676-8672(김에스더 경기부위원장)

주소: 6060 Golf Club Drive Braselton, GA 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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