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목사의 부친이신 고 한익성 장로가 혈액암으로 투병해 오다 지난 5일(한국시간)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90세.
고 한익성 장로의 빈소는 한국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로 50-1)에 마련되어있으며 장례일정은 오는 9일 오전 7시(한국시간), 인천가족공원묘지(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온로 61)에서 발인이 진행 될 예정이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한병철, 자부 양순지 손 은준, 은빈 차남 한동철, 자부 이윤주 손 채원, 차녀 한수경, 사위 전재석, 손 진환, 예린 등의 자손이 있다.
한병철 목사는 “고인은 혈액암 투병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라고 전하고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문의: 404-933-9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