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H-마트 내 오전 9시-오후 8시 주 7일 오픈
스와니 H-마트 내의 ‘뚜레쥬르(TOUS les JOURS)’가 26일,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신선한 재료와 전문 기술로 만들어져, 최상의 품질과 맛을 보장한다. 다양한 빵 종류와 크로와상, 맞춤형 케이크, 더불어 신선한 커피 메뉴도 제공되어 고객들에게 맛있는 먹거리와 향기로운 커피의 조화로운 조합을 즐기실 수 있다.
뚜레쥬르 스와니 지점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베이커리로 ‘뚜레쥬르’를 애틀랜타 핫 스팟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좋은 재료로 맛있는 빵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뚜레쥬르 스와니 지점은 29일까지의 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2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유리컵을, 4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머그컵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CJ푸드빌은 2004년 Tous les Jours로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2009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2018년에는 CJ푸드빌 해외 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을 성공했다. 현재 CJ푸드빌은 LA,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주 등 26개 주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미국 내 1,00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