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실 보험, 직원 단합 워크샵 3D집중

3D – 발견(Discover) 발전(develop) 발휘(Delivery)

미 최대 보험회사 스테이트 팜(State Farm) 동남부 한인 최초 에이전시 박화실 보험이 지난 3월31일-4월1일 양일에 걸쳐 애틀랜타 소재 알로프트 애틀랜타 앳 더 배터리 애틀랜타(Aloft Atlanta at The Battery Atlanta)에서 ‘직원 단합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Activity 1=Ice Breaking◁Activity 2=State Farm, Insurance, Amy Park State Farm trivia: Focus will be insurance related, with BONUS rounds irrelevant to insurance, just for extra fun! ◁Activity 3=Screen Game: Interactive screen play with games such as golf, ice hockey, baseball, dodgeball, carnival classics and more◁Activity 4=하윤선 대표의3D (Discover, Develop, Deliver)’리더십 강연 ◁Activity 4= Escape room: Morning team building activity등 함께 비전을 나누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사의 최우선 관심은 언제나 우리 고객의 안전과 행복이며 모든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발견(Discover)하고,열심히 발전(develop)시켜, 궁국적으로 고객과 사회를 위해 실력을 발휘(Delivery)하는 3D 전략을 기본 경영철학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윤선 사장은 “박화실 보험은고객들의 꿈을 실현하는 소망을 갖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행복이 저희의 행복이 되도록 함께 성장해 나갈 소망을 꿈꾼다”고 말했다.

이번 직원 단합대회를 통해 직원들은 스테이트 팜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소망을 갖는 시간이 됐다.

한편 박화실 보험은 그동안 탁월한 고객 서비스의 성과로 동남부 지역 자동차 ,집 보험, Small Business 3 개 분야에서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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