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온라인 특별세미나

오는 13일 오후 8시, 임혜영 UAB 교수 강사로 나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종교·민족 화합 분과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동체(Beyond Differences: Building a Safe Community)’를 주제로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강연은 앨라배마대학교 버밍햄(UAB) 형사사법학과 임혜영(Hyeyoung Lim) 교수가 맡아 ‘무의식적 편견과 혐오범죄의 이해와 예방(Understanding and Preventing Implicit Bias and Hate Crimes)’을 주제로 설명한다.

임 교수는 미국 사회에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무의식적 편견의 개념과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편견이 차별과 혐오로 이어지는 과정과 혐오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왜 중요한지 짚어보고, 한인사회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측은 “미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며 “무의식적 편견과 혐오범죄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배려하는 안전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특별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김성한 위원장(678-997-0979) puacatlanta@gmail.com

윤수영 대표기자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