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부동산 ‘천국의 집을 소개하는 기업이 되길’

미주 부동산 경력 26년… 밀리언달러 탑 프로듀서

마스터 부동산 김영자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Newswave25

18일 오픈하우스… 둘루스 개스 사우스 옆

마스터 부동산(Master Realty 대표 김영자)이 18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영자 대표는 미주 부동산 경력26년의 베테랑으로 애틀랜타에서만 14년인 부동산 최고 전문인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오픈하우스 행사에는 이기선 애틀랜타 한인 여성경제인 협회 회장과 임원단, 박화실 북미주 CBMC 중부연합회 전회장과 지회장, 언론사 대표, 부동산 및 융자 전문인들이 함께 사무실 개업을 축하했다.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 안선홍 담임목사는 “이 사업장이 기도하는 일터, 의를 구하는 일터, 정직한 일터, 부업인 일터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바란다”면서 “이 땅의 집을 판매하지만 천국의 집을 소개하는 비지니스가 되어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나누는 일터가 되길”축복했다.

김영자 대표 “마스터는 성경의 ‘주님’이라는 뜻으로 마스터 부동산은 하나님의 사업체”라며 “미약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을위해 열심히 일하는 하나님의 사업장이 되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커머셜 부동산 분야에서는 가장 명망있는 멤버십인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을 수료하고 실적을 쌓아 남보다 빨리 커머셜 부동산 박사학위라고 하는 CCIM엘리트 그룹에 들기도 했다.

또한1997년부터 매년 밀리언달러 탑 프로듀서, 2010년 부터 현재까지 매년 애틀랜타북동부 부동산중개인협회(NAMAR) 커머셜 톱프로듀서로 선정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소: 6340 Sugarloaf Pkwy Suite #200, Duluth, GA 30097

문의: 770-856-8949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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