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2연패 도전…우승 시 24년 만의 기록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역대 최고 상금을 기록하며 막판 경쟁에 돌입했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2,250만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이며, 우승자는 45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금액이다.
상위권 선수들에게도 대형 상금이 지급된다. 2위는 243만 달러, 3위는 153만 달러, 4위는 108만 달러를 받는다. 컷 탈락 선수들에게도 2만5천 달러가 지급된다.
마스터스 우승자는 상금 외에도 상징적인 혜택을 함께 얻게 된다. 우승자는 ‘그린 재킷’과 금메달, 트로피 복제품을 받으며, 마스터스 평생 출전권과 오거스타 내셔널 명예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PGA 투어 5년 출전권도 확보하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한때 6타 차 선두를 달리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매킬로이가 우승할 경우 타이거 우즈 이후 처음으로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골프 팬들의 관심은 최종 라운드 결과에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