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의 일부”…1948년 미군 기밀문서 첫 확인

미국 NARA 수집 미공개 독도 자료

전갑생 성공회대 연구교수, NARA 자료 수집해 동북아역사재단 기증

‘독도 폭격 사건’ 보고서·울릉도사 문서 등 222쪽 분량 발굴

“日 억지 주장 반박할 객관적 자료”…광복 직후 독도 연구 주목

“1947년 9월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이 한국의 일부라는 것이 분명히 확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948년 6월 24일 미국 극동공군사령부(FEAF)가 작성해 기밀문서로 분류한 ‘독도 폭격 사건 보고서'(Report of Bombing of Liancourt Rocks).

당시 미군은 독도에 관해 이같이 명시한다. ‘리앙쿠르’는 1849년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고래잡이배의 이름으로, ‘리앙쿠르 암’은 독도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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