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콘서트·댄스·팬미팅·워크숍까지…하루 종일 K-팝 문화 체험
미국 동남부 K-팝 팬들을 위한 대규모 컨벤션 ‘K-POP MINICON ATL’이 오는 8월 22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 & 시어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동안 진행되며, 패널 토크, 벤더홀, 랜덤 플레이 댄스(RDP), 커버댄스 대회, 워크숍, 포토카드 교환, 미니 콘서트 등 K-팝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미니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며, 관객 입장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벤더홀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미니 콘서트에는 한국계 미국인 팝 아티스트 건 보이 카즈가 출연한다. 그는 ‘Head Over Heels’와 ‘Tattoo’ 등으로 수백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이번 공연은 애틀랜타에서 갖는 첫 공연이다. 공연 후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미트 앤 그리트(팬 미팅)도 마련된다.
또한 틱톡과 유튜브에서 K-팝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녀 크리에이터 비밥 앤 비비도 참석한다. 이들은 무료 팬미팅과 패널 세션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K-팝 콘텐츠 제작 경험과 활동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K-팝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벤더 부스와 K-드라마 감상 공간, DIY 체험, 팬클럽 교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최 측은 추가 출연진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이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고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혼자 방문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