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대표, NAMAR ‘액티브 더블 피닉스상’ 수상

고객의 비전을 미션으로 삼는 애틀랜타 마스터 리얼티(Master Realty)의 김영자 대표가 북동부 애틀랜타 부동산협회(NAMAR) ‘밀리언달러 클럽’ 시상식에서 ‘액티브 더블 피닉스상(20년)’을 수상했다.

지난 13 둘루스에 위치한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인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밀리언달러 클럽에서 부동산 전문인으로 오랜 노력과 업적을 인정해 ‘액티브 더블 피닉스상’을 받은 김영자 대표는 밀리언달러 클럽 멤버를 유지할  있었던 것은 저에게 꾸준한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의 믿음에서 이어진 이라면서 “초심을 잃지않고 매순간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말했다.

김영자 대표는 미주 부동산 경력 27년의 베테랑으로 애틀랜타에서만 15년인 부동산 최고 전문인으로  커머셜 부동산 분야에서는 가장 명망있는 멤버십인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을 수료하고 실적을 쌓아 남보다 빨리 커머셜 부동산 박사학위라고 하는 CCIM 엘리트 그룹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또한 1997년부터 매년 밀리언달러 탑 프로듀서로 선정되어 2010년 이후에는 애틀랜타 북동부 부동산 중개인 협회(NAMAR)의 커머셜 톱 프로듀서로 수상하며 영예를 안았다.

한편 NAMAR 회원들의  커미션 총액기준으로 △브론즈(7만5000달러-10달러) △실버(10-15) △골드(15-25) △플래티넘(25-50) △다이아몬드(50-75) △프레지던트(President 75만불 이상)등으로 나눠 밀리언달러 클럽상을 수여하며 개인 수상경력 및 연수에 따라 ‘액티브(2회)’와 ‘액티브 라이프(3회)’, ‘액티브 피닉스(10년)’, ‘액티브 더블 피닉스(20년)’, ‘액티브 트리플 피닉스(30년)’ 등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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