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22일 오전 10시30분 베다니 감리교회에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에서 주최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베다니 감리교회(남궁 전 목사)에서 진행된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강사로 나서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교협 관계자는 “코로나와 후속적인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어려운 이때 어떻게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들을 정중하게 초청한다”라고 참석을 권면했다.

베다니 감리교회는 144 Whitehead Rd, Sugar Hill, GA, 30518에 위치해 있으며 안전을 위해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 교협서기(770-882-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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