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유타 매장 이번 주 개점…조지아는 출점 명단서 제외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미국 전역 16개 주에 신규 매장 30곳을 열며 영업망을 확대한다. 조지아주는 개점 예정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트레이더조가 공개한 출점 안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힐스 매장은 22일, 유타주 웨스트조던 매장은 23일 문을 연다. 나머지 28곳은 구체적인 개점일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일부는 2027년 개점할 예정이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와 일리노이가 각각 4곳으로 가장 많다. 플로리다와 텍사스에는 각각 3곳, 애리조나·뉴저지·뉴욕·워싱턴에는 각각 2곳이 들어선다. 콜로라도·메릴랜드·매사추세츠·미시간·네브래스카·오하이오·오리건·유타에는 각각 1곳이 추가된다. 캘리포니아의 신규 매장 수에는 22일 개점하는 애너하임힐스 매장이 포함된다.
동남부 지역에서는 플로리다주 보인턴비치와 올랜도, 새러소타에 신규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보인턴비치 매장은 2027년 개점을 예고했다.
회사 측은 통상 개점 예정일을 3~6개월 앞두고 홈페이지에 신규 매장을 등록한다고 설명했다. 매장별 개점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