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주요 인사 참석…경찰과 주민 간 신뢰 강화 계기 마련
귀넷카운티 경찰국 센트럴 프리싱크가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15일 오전 둘루스 소재 Cafe 104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찰과 주민들이 커피를 함께 나누며 지역 치안과 생활 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클레이튼 리 조지아 범죄예방 카운슬 회장을 비롯해 이국자 전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장, 엄수나 전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공화), 그리고 The Injury Law(Cuong Le, Esq.)의 Soo Sun PI Client Consultant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과 경찰과 커뮤니티 간 지속적인 소통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클레이튼 리 회장은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이 있는 만큼 주민들이 직접 경찰과 만나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인사회를 비롯한 모든 지역 주민들이 이러한 소통의 장에 적극 참여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귀넷 경찰은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지아 범죄예방위원회, Cafe 104, Omega Home Care Services, The Injury Law(Cuong Le, Esq.) 등이 후원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