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경찰서 연계 봉사학생 선발… 지역사회 후원으로 따뜻한 격려
조지아 글로벌 커뮤니티 센터(대표 박청희)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선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세대 응원에 나섰다.
조지아 글로벌 커뮤니티 센터는 지난 14일 디캡 카운티 소재 맥네어 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도 졸업 전야제’ 행사에 참석해 봉사활동 우수 학생들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디캡 카운티 경찰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리더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세 번째 이어진 행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해롤드 워커 교장을 비롯한 학교 행정진과 카운슬링 부서 교직원, 학부모, 졸업생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프로그램은 공군 학생군단(AFJROTC)의 국기에 대한 맹세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학생 대표 연설, 시상식, 특별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조지아 글로벌 커뮤니티 센터 박청희 대표는 메인 연사(Speaker)로 초청돼 졸업생들에게 축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오늘의 졸업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졸업 전야제는 단순한 학교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미래에 투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성공은 혼자의 힘이 아니라 가족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의 응원과 협력 속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한인 비즈니스의 후원도 이어졌다. 박남권 대표(Chapel Beauty)와 김영수 대표(Angie’s Beauty)가 후원에 참여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조지아 글로벌 커뮤니티 센터 측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공공기관, 커뮤니티 단체들과 협력해 청소년 교육과 봉사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