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주서 판매…마샬·TJ맥스·홈굿즈·시에라 유통
핼러윈 시즌을 앞두고 미국 여러 주에서 판매된 초콜릿 캔디가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누락으로 리콜됐다.
뉴저지주 노스알링턴에 본사를 둔 크리스탈 템테이션스는 자사의 ‘Chocolatey Eyeballs’ 제품에 우유에서 유래한 성분인 유청(whey)이 포함돼 있지만 제품 라벨에 이를 표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리콜에 나섰다.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해당 제품을 섭취할 경우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회사 측은 자체 조사 결과 생산 및 포장 과정에서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하면서 알레르기 성분 표시가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크리스탈 템테이션스 브랜드로 판매됐으며 마샬스, TJ 맥스, 홈굿즈, 시에라 매장을 통해 유통됐다.
판매 지역은 조지아를 비롯해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인디애나, 매사추세츠, 네바다,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텍사스, 버지니아, 와이오밍 등 13개 주다.
특히 핼러윈을 앞두고 관련 캔디를 구입한 소비자 가운데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제품 포장과 성분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권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