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케어 5주년…어르신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

건강과 행복, 끝까지 함께… 생신잔치·문화공연으로 뜻깊은 행사

최고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니어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조이너스 케어(대표 최은숙)’가 3일 개원 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과 함께 지난 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조이너스 데이케어센터에서 열렸으며, 축하공연과 생신잔치, 정기공연, 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정상욱 씨의 ‘천년바위’, ‘강원도 아리랑’, 소프라노 양정주의 ‘꽃구름 속에서’, 양정주·최형섭의 ‘바램’, 최형섭의 ‘안동역에서’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열린 생신잔치에서는 김유복, 송혜정, 오광근, 이경우, 이상열, 장원영, 한평수, 윤명순 어르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생일초 점화와 축하노래, 케이크 커팅, 포토타임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기쁨을 함께 나눴다.

3부 정기공연에서는 조이너스케어의 첫걸음부터 5주년까지 변함없이 함께해 준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동행상’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시낭송, 가야금 산조와 민요, 중창, 크로마하프 연주,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스마케어, 아로마, 서예 클래스 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돼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동 성과를 선보였다.

최은숙 대표는 “지난 5년 동안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10년, 20년 끝까지 조이너스케어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지현 본부장은 “해가 갈수록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오늘의 조이너스케어가 있기까지 헌신해 준 모든 스태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이너스케어는 2021년 7월 문을 연 시니어 데이케어 및 방문간병(Home Care) 전문기관이다. 노크로스에 위치한 약 4만7,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시설에서 건강관리와 재활운동, 문화·예술·취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온 조이너스케어는 이날 행사처럼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웃는 시간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섬김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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