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꾸준한 나눔과 봉사…세대 잇는 따뜻한 공동체
애틀랜타 정신여중고 동문회(회장 장미희)는 지난 21일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동문회는 2024년부터 꾸준히 밀알선교단을 후원해오며 정기적인 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역시 장애인 사역과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신여중고 동문회는 20대 대학생부터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약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동문회는 매년 4월, 8월, 12월 정기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동문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모교에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한인 커뮤니티 내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문회는 올해 주요 행사로 ▲4월 야유회 ▲8월 바자회 ▲12월 송년 파티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4월 야유회에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장미희 회장은 “동문들이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문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문회는 오는 4월 18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슈가힐 소재 골드 마인 공원(Gold Mine Park)에서 봄 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친목 도모와 교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며, 다양한 세대의 동문들이 함께 어우러져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회장 장미희(770-883-4989) 또는 부회장 김경희(770-312-5168)에게 하면 된다.
